단백질 소화·흡수 3단계
| 단계 | 기관 | 주요 작용 | 분해 비중 |
|---|---|---|---|
| 1단계 | 입 | 씹는 과정으로 단백질 식품을 잘게 부수기 | 기계적 분해 |
| 2단계 | 위 | 위산과 펩신으로 단백질 사슬 분해 시작 | 약 10~20% |
| 3단계 | 소장 | 췌장 효소로 아미노산 단위까지 분해 후 흡수 | 대부분 |
출처: 대한영양사협회, 보건복지부 식품구성자전거
입
씹는 과정으로 입자를 잘게 부수고 위에서 분해되기 쉬운 상태를 만듭니다.
위
위산과 펩신이 단백질 사슬을 잘라 더 작은 조각으로 분해합니다.
소장
췌장 효소가 아미노산 단위까지 분해하고 혈류 흡수가 일어납니다.
위에서는 분해 준비가 시작됩니다
위에서는 위산과 펩신이 단백질 사슬을 더 짧게 자르기 시작합니다. 이 단계가 전체 분해의 대부분은 아니지만, 이후 장에서 완전 분해와 흡수가 일어나기 위한 핵심 준비 과정입니다.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수록 포만감은 커질 수 있습니다. 카제인처럼 천천히 흡수되는 단백질이 취침 전 보충용으로 자주 언급되는 이유도 여기에 가깝습니다.
소장에서 아미노산으로 흡수됩니다
소장에서는 췌장에서 나온 효소가 단백질을 아미노산 단위까지 분해하고, 최종적으로 혈류로 흡수됩니다.
펩타이드 분해
소장 효소가 짧아진 펩타이드를 더 잘게 잘라 흡수 가능한 형태로 바꿉니다.
장세포 흡수
아미노산과 소형 펩타이드가 장세포를 통해 체내로 들어옵니다.
혈류 이동
흡수된 아미노산은 혈류를 타고 간과 근육, 기타 조직으로 이동합니다.
유청 단백질은 빠르게 흡수되는 편이고, 식품형 단백질은 식이섬유나 지방이 함께 들어가 체감 속도는 더 완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원료별 흡수 특성 차이
같은 단백질이라도 원료에 따라 흡수 속도, 포만감, 아미노산 구성이 다릅니다. 운동 직후, 간식, 취침 전처럼 목적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실전적입니다.
| 원료 | 흡수 속도 | 특징 | 추천 타이밍 |
|---|---|---|---|
| 유청(Whey) / WPI | 빠름 | BCAA와 류신 비중이 높아 운동 직후 활용이 빠름 | 운동 직후 |
| 카제인(Casein) | 느림 | 천천히 흡수돼 포만감과 야간 보충에 유리 | 취침 전 / 간식 |
| 식품형 단백질 | 중간 | 식이섬유와 지방이 함께 들어가 체감 속도는 완만 | 일상 식사 보완 |
출처: 대한영양사협회, ISSN Position Stand